안녕 하세요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읍니다.

화성시는 동탄에 18홀(4월1일개장) 1개 향남에 9홀(4월휴장) 1개 임시로 용수교 다리밑에 9홀 1개 이렇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활성화 되어가고 어르신 건강 운동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현실에서 화성시는 많이 도태 되어가고 있읍니다.

어른신들의 건강 운동과 여과 생활의 하나로 점점 자리매김 되고 있는 현실과, 전국 대회를 개최 하려면 27홀 이상의 파크 골프장이 필요한데 그리는 못할 망정 어르신들의 놀이터인 용수교밑의 임시 골프장 9홀 마저 축구협회에서 족구를 하시 겠다고 어르신들의 놀이터를 빼았으려 하니 하늘이 개탄할 노릇 입니다.

그리큰 축구장이 있는데 축구나 하시지 먼 족구까지 하시 겠다고 욕심을 내는지 . . .

우리 화성시도 고개를 조금 돌려 멀리 보시기 바랍니다.

노인 인구가 점점 많아지는 현실에서 파크골프장 36홀을 만들어 전국대회 도 개최하고 경기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니 시장 경제도 활성화 될것이니 어찌 이보다 좋은 시민 정책이 있겠는지요

부모님들 운동 하셔서 건강하니 병원 갈이 줄어들고 이보다 좋은 효도가 어디 있겠는지요

다른곳에서는 전국대회 유치하려 적극 지원하고 있는것을 나몰라라 하는지요?

화성시민의 한사람 으로서 안타깝기에 글 올려 봅니다.